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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프로덕트 디자이너 트랙

[TIL] #12 개인과제 이틀차

ina_design 2024. 11. 5. 20:24

오늘의 학습내용📖

 1.디자인 카타 

오늘은 앱 프로덕트 레퍼런스를 세 가지 찾았다

내가 자주 쓰는 앱 1개,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앱 2개로 총 3개!

나는 Youtube Music이랑 29CM,아이폰 기본 번역앱을 선정했는데

29CM는 이제 보니 뭔가 설명글이 설득력도 없고 애매해서 빼고 두 개만 올린다

내일 발표 시간이 기대된다 다른 사람들이 가져온 레퍼런스들도 궁금하고 발표도 재밌을 것 같당~~

 

 

 2.피그마 개인 과제 

 

그렇게 오늘은 총 2개의 UI..? 화면..?을 완성했다..

 

어제 분명 화면 두 개 완성한 것 같은데...

오늘 좀 뚝딱뚝딱 만들고 있는 컴포넌트 복붙하고 하니까 과제를 다 해버렸당

제출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제출 방식이 아직 안나왔었고

매니저님도 제출 전에 튜터님께 피드백 한 번 받아보는 게 어떻냐고 하셔서

빨리 내버리고 강의 복습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피드백 받고 더 수정해서 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바로 튜터님께 피드백 받았다 !! 

 

와이어프레임,UI 키트는 잘 제작했는데 컴포넌트에서 몇 가지 추가하면 좋을 게 있다고 하셨고

프로토타입에서 여백이 안맞는다고 다시 맞춰보라고 하셨다.

그것까지 다 하고나면 UI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습을 해보라는 임무를 주셨다...!!

 

과제 피드백 해주시면서

색상,텍스트 스타일 만들 때 네이밍할 때 팁도 알려주셨고

그리드,마진 등 어떻게 설정 해야하는지 알려주셨다.

컴포넌트 이름은 영어로 적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개발자랑 일할 때도 그렇고 디자이너끼리도 소통하기가 편해진다고...)

 

그리고 클론 디자인을 해보면 많이 쓰는 텍스트 사이즈나 여백,좌우마진 등을 파악하기가 수월해진다고

클론 디자인을 많이 해보라고 하셨다. 레퍼런스 틈틈이 모으면서 시간 날 때마다 해봐야겠다!

 


느낀 점, 새롭게 깨달은 것💡

-피드백 받으면서 튜터님들의 대단함을 새삼 느꼈다

-나는 역시 책상 앞에 강제로 앉혀놔야 뭔가를 하는 성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ㅋㅅㅋ

 

오늘의 잘한 점🥰

-과제를 빨리 끝내고 피드백을 받아서 과제를 좀 더 다듬을 수 있었다

-카타시간에 레퍼런스 찾는 거 시간 안에 다 했다 !

 

오늘의 문제점,부족한 것😵‍💫

-과제 레퍼런스 참고해서 만든 건데 내가 만든 건 왜 뭔가 많이 부족해보일까...? 🤔

 

해결방법👊

-레퍼런스 다시 꼼꼼히 살펴보고 클론 디자인도 해보면서 기존 서비스들이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지 찾아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