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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5 아티클 스터디,피그마 강의,컴포넌트 만들기

ohayo.ina 2024. 10. 11. 17:37

아티클 스터디

https://techblog.gccompany.co.kr/%EC%97%AC%EA%B8%B0%EC%96%B4%EB%95%8C-%ED%8D%BC%EC%86%8C%EB%82%98%EB%8A%94-%EC%96%B4%EB%96%BB%EA%B2%8C-%EB%A7%8C%EB%93%A4%EC%96%B4%EC%A1%8C%EC%9D%84%EA%B9%8C-3c299cff3bc0

 

여기어때 퍼소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글. 정혜수(Riley) / UX 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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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소나: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다양한 사용자를 실제로 관찰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만드는 전략적 가상의 인물

  1. 퍼소나의 필요성과 활용도에 대해 고민하기
  2. 핵심 목표의 방향성을 잃지 말고 질문지가 길어지지 않도록 설계하기
  3. 사용자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기 전 파일럿 테스트는 필수
  4. 데이터팀과 협업 시 알고싶은 데이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논의하기
  5. 좋은 퍼소나를 만들기 위해 정량 데이터와 정성 데이터를 교차검증 해보기

 

[인사이트]

퍼소나를 리서치 과정에서 무조건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성이 있고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야 제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파일럿 테스트의 존재도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파일럿 테스트를 하면 질문지의 수정 방향성을 잡기 좋을 것 같다.

정량 데이터,정성 데이터 둘 다 중요하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교차검증하면 더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피그마 강의

 

다음 주가 사전캠프 마지막 주이기도 하고 퀘스트를 하려면 3주차 강의를 모두 들어야해서

어제 캠프 시간 끝나고도 강의를 쫌쫌따리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3-8 ~ 3-10 까지 수강했습니다 ~

 

컴포넌트의 종류와 각 컴포넌트의 개념,유의할 점,구조 등을 설명해주셨고

이론 설명 후 간단한 실습도 진행했다.

나 나름 UI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경기도 오산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크기와 컴포넌트별 차이점도 새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점 => UI의 기능주의적 관점 !! 형태보다는 목적과 기능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자!

 

컴포넌트 만들기

 

 

와 이거 쉽지 않다

구글 머티리얼 가이드를 보면서 정리하고 따라 만들어 보는 건데... 

영어로 되어있어서 번역도 해야하고, 아직 컴포넌트 만드는 게 서툴러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오늘은 Action 부분만 완료

 


 

오늘의 문제점😵‍💫

 

강의 이론이 외울 것이 많다.

손이 느린 건지... 컴포넌트 만들기 과제를 많이 하지 못했다

 

해결방법👊

주말동안 강의 정리한 것 다시 보며 복습하고, 컴포넌트도 주말동안 만들어야겠다...

계속하고 익숙해지다보면 빨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