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6 레퍼런스를 고르는 기준,오토레이아웃 과제,분기점

 

오늘의 학습내용📖

1.디자인 카타

디자인 카타는 매일 레퍼런스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연습.

디자인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매일 아침 훈련 해야한다...!

 

오늘은 랜딩페이지를 주제로 레퍼런스 수집을 했다.

나는 랜딩페이지에 대한 정의를 잘못알고 있었다...

광고를 눌렀을 때 나오는 구매 또는 가입 유도 페이지만 랜딩페이지인 줄 알았는데

튜터님께서 로그인 페이지도 랜딩페이지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 랜딩페이지:

고객이 광고,웹 서핑,이메일 링크 등을 통해 처음 도착하는 페이지

고객이 특정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페이지

특정한 목표(예: 가입,구매)를 위해 제작되고 개발과 유지에 드는 리소스가 적다.

최소한의 정보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고자료:https://www.beaulead.co.kr/blog/77

 

 

어떤 것이 랜딩페이지인지 구별하는 과정은 아직 헷갈린다 😥

그리고 레퍼런스가 왜 좋은지 설명하는 과정이 어렵다... 

그래서 우선 무엇을 중점으로 볼 것인지를 (내 맘대루) 생각해보았다.

 

• 고객이 필요로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 사용자에게 핵심 메시지를 최소한의 정보로 전달하는가?
• 고객이 특정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하고 있는가?

 

이 정도 기준을 중점으로 한 번 레퍼런스를 찾아봐야겠다-!

 

2.피그마 강의

새로 지급된 피그마 강의를 수강했다.

이전에 들었던 강의와 유사하고 앞부분은 툴에 대한 소개라 어렵지는 않았다 ㅎㅎ

필요한 내용은 노션에 정리하며 듣는 중...

 

1주차 강의에서는 진행 상황을 메모해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기능을 새로 알게되었다.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유용한 기능!

피그마 메뉴 → File → Save to version history → 간단한 제목과 내용 작성 후 저장

 

위 기능을 활용하여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피그마 메뉴 → File → Show version history 를 누른 후, 원하는 버전을 선택해 Restore this version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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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주차에서 다시 돌아온 피그마의 꽃 오토레이아웃 ^ -^.

 

개념은 어느정도 파악했다고 생각해서 강의를 한 번 듣고 2주차 과제에 바로 뛰어들었다...!

과제는 오토레이아웃과 컨스트레인트,리사이징을 활용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전혀 모르겠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ㅎㅎㅎㅎ...

정답 슬쩍 보고 때려맞추긴 했는데 아직 부족해~!

내일 꼬옥 과제 한 번 더 풀어보기...!!⭐️⭐️⭐️

 

 

3주차 강의 3강까지 들으면서

분기점에 대하여 새로 알게되었다.

분기점은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에 따라 각각 다른 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기준점.

사전적 뜻으로는 '나뉘어 갈라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영어로는 Breakpoint라고 표기한다.

분기점은 가로길이를 기준으로 하고, 일반적인 기준은 아래와 같다.

• 가로가 1024px 이상이라면 데스크탑
• 가로가 768px 이상, 1024px 미만이라면 태블릿 화면
• 가로가 768px 미만이면 모바일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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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새롭게 깨달은 것💡

레퍼런스를 찾고 왜 그 레퍼런스가 좋은지 설명을 못하겠다!

디자인의 목적별로 좋은 레퍼런스인지 아닌지 나누는 기준이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 그 기준을 세워보았으니 내일 레퍼런스 찾을 때 고려하며 찾아야겠다.

 

수능수학 처럼 개념이 빠삭하다고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건 아니다...

오늘 매니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실습을 반복해서 해야겠다-!

오늘의 잘한 점🥰

오늘도 국취제 면담 때문에 외출해야했는데

출석률 챙기려고 1시간 일찍 출석했다!!

출석률 100% 가보자고 ~~

오늘의 문제점,부족한 것😵‍💫

- 오늘 카타 시간에 레퍼런스 하나도 못찾았다...ㅎㅎ

- 저녁 먹고나니까 너무 졸렸당

해결방법👊

-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좀 일찍 일어나서 카타 준비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