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의 공부 블로그

어...어제두 TIL을 못썼답니다...?(지난주까지만 해도 빠뜨린 날이 없었어서 혼자 신경쓰임) 프로젝트 막바지라 너무 바쁘기도 했지만...?솔직헌 심정으로 요즘 컨디션이 넘 안조아서....?제가 하루동안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구...?중간중간 적는 것 조차도 힘들었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핑계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채찍질 했겠지만...마음이 너그러워진 지금은 그냥 나 요즘 힘들었나보군아... TIL은 좀 쉬자... 하고 그냥 안써버렸답니다...ㅎㅎ 어제 프로젝트 제출이 12시까지였어서 그 전까지 팀원들이랑 진짜 타임어택 하구 ...아무튼 12시 전에 링크랑 장표pdf 제출 다 하구 ...제가 발표를 맡아서 한 12시 반 정도까지 혼자 대본 쓰다가 넘 졸려서 자러 간 것만 기억나네욤...지금 글..

사실 오늘 감기몸살 때문에 출석 못했다 ...약국 약으로는 안낫길래 병원도 다녀옴 흑흑ㅠ다행히 저녁 쯤에는 나아졌다... 팀원들 야근하고 계실 것 같아서 여쭤봤더니12시까지 할 거라고 하셔서 늦게나마 합류했다!!다들 아픈 거 이해해주시고 정말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넘 감사했다🥺 팀원분들은 와이어프레임 그리기까지 끝내고 UI 개선 작업을 할 준비를 하고 계셨다그래서 나는 컬러 시스템이랑 폰트 시스템 만들고... 필요한 컴포넌트 몇 개 만들고...   그리고 저번에 제출했던 UX 개인 과제 피드백이 완료되어서 확인해봤다 !! 개선안이 단순히 구조 순서 변경으로 그친 점이 아쉽다고 하셨다.또한 정성 데이터에서 페이지 구조에 대한 피드백이 많이 나왔다고해서단순히 구조 순서 변경으로 해결하려는 접근은 다소 1차..

1️⃣ UX 팀 프로젝트우체국 앱 UXUI 개선 프로젝트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TIL 생략했다...문제 정의/유저 플로우/사용성 테스트 시나리오/사용성 테스트 3건 까지 진행했다근데 진우 튜터님께서 오셔서 사용성 테스트 테스크를 더 불친절하게 바꾸고대상도 앱을 이용해본 적 없는 사람으로 바꾸라고 하셨다 ㅠㅠ우리가 정의한 문제점도 너무 자잘하고 UI 문제들이라 UX 문제점들을 찾아야한다고 하셨다.그렇게 어제는 오늘을 두려워하며 잠에 들었다...,,ㅎㅎ...  오늘 아침부터 팀원분들께서 사용성 테스트를 2건 더 진행해주셨다사용성 테스트 하시는 동안 나는 어제 진행했던 테스트 결과 클로바로 옮겨서 피그마에 정리했다.그리고 사용성 테스트 결과에서 나온 인사이트들을 뽑아서 MoSCoW 방법론으로 분류했다 ... ..

FACTS지난 일주일간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월요일카타 시간에 모바일 only 컴포넌트에 대해 공부할 예정나는 로딩 인디케이터 레퍼런스를 찾았다주말에 시나리오와 공고문 미리 써둔 나에게 감사하고...테스크 많이 고민해서 짰는데 튜터님께서 사용자의 생각을 파악할 수 없는 테스크라고 하셨다.그래서 1차원적이지 않고 사용자들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바꿨다.라는 책을 참고했는데 테스크랑 대본 작성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공고문을 수정해서 업로드했고 튜터님들께 테스크 피드백 여러번 받았다.다행히 월요일에 최종 테스크가 정해졌다. ☀️화요일로딩 인디케이터의 하위 항목인 스켈레톤 / 스피너 / 프로그레스 바 / 애니메이션 아이콘에 대해 정리했다.역할, 다른 명칭, 사용 이유, Do&Don't 항목을..

1️⃣ UX 팀 프로젝트 발제윤정 튜터님의 발제~~ 9시에 앞으로 6일...?5일?간 하게 될 UX 팀 프로젝트 발제를 들었다쉽지 않았던 UX 프로젝트를 팀플로 한다니 오마갓...이제 난 죽었다 ~  2️⃣ UX 팀 프로젝트우체국 앱 UXUI 개선 프로젝트 팀원들과 모여서 우선 어떤 서비스를 개선할 건지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1차로 각자 하고싶은 거 3개 정도 찾아와서 투표한 다음살아남은 두 가지 중에 골랐는데... 트리플이 나왔다근데 조금 뜯어보니 트리플은 이미 UX적으로 좋다는 평이 많은 앱이었고고칠 부분은 정말 마이너한 부분들이라서 안하는 것으로 결정 ...ㅎㅎ뭘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튜터님이 추천해주신 서비스인 우체국 앱을 개선하기로 했다 우체국 앱 VOC 조금만 봤는데도 욕설이... ㅋㅋㅋㅋㅋㅋ..

1️⃣ 디자인 카타모바일 컴포넌트  오늘은 다른 분들이 준비한 발표를 듣고 코멘트 남기고 회고를 썼다.카타 시간은 뭔가 UI에 대한 지식이 하나씩 쏙쏙 들어와서 좋다!!!지식이 쌓이니까 자신감도 함께 쌓이는 느낌~ 2️⃣ 사용성 테스트(UT) 프로젝트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한 UT 결과 정리  어제는 인사이트와 결론까지 내고 퇴실버튼을 눌렀다!근데 퇴실하고나서 잠 안오길래 개선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더 해봤다🤔  기존 화면의 문제점을 우선 찾아보았다. 1. 상단 내비게이션 바의 라벨 컬러와 배경 컬러가 충분히 대비되지 않음2. 상단 내비게이션 바가 현재 보고 있는 랜딩 페이지의 위치를 표시해주지 않음3. 중요한 내용들을 스크롤을 많이 내려야 볼 수 있음4. 정보의 카테고..

1️⃣ 디자인 카타모바일 컴포넌트 - 로딩 인디케이터 로딩 인디케이터의 하위 항목인 스켈레톤 / 스피너 / 프로그레스 바 / 애니메이션 아이콘에 대한 발표를 했다.다른 분들 발표자료 보면서 피그마에 움직이는 이미지도 넣을 수 있는 거 첨 알았다 헐랭ㅋㅋ카타를 하긴 했는데 개인 프로젝트 걱정 때문에 귀에 잘 안들어옴 이슈...ㅋㅋ  2️⃣ 사용성 테스트(UT) 프로젝트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한 UT 어제 사용성 테스트 3번 했는데P1에서는 영상 녹화가 안됐고 P3에서는 테스크를 한개 빼먹은 걸 발견해버렸다...그래서 오늘 점심쯤에 급하게 한 번 더 했다 ㅎㅎ^^그렇게 사용성 테스트 결과 4개를 갖고 인사이트 뽑기 시작... 진짜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잡혔는데그냥 결과만 덜렁 들고..

1️⃣ 디자인 카타모바일 컴포넌트 - 로딩 인디케이터 로딩 인디케이터의 하위 항목인 스켈레톤 / 스피너 / 프로그레스 바 / 애니메이션 아이콘에 대해 정리했다.역할, 다른 명칭, 사용 이유, Do&Don't 항목을 적었다.글을 길게 써놓고 무작정 읽기보다는ㅋㅋ 발표 자료와 대본을 따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았다.그래서 발표 자료는 간결하게 적어보았다. 대본은 노션에 따로 적어뒀다.1시간 동안 다 찾기에는 양이 많아서 한 30분 정도 시간을 더 썼다.  2️⃣ 사용성 테스트(UT) 프로젝트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한 UT 어제 TIL이 "시나리오 피드백 한 번 더 받아야지~" 하고 뚝 끊겨버렸는데...피드백 받고 수정해서 파일럿 테스트 진행하느라 바빠서 TIL을 제대로 마무리 못짓고 ..

UX 개인과제 발제 듣자마자 정신이 아득했지만어차피 해야하는 거 즐겨보자고  1️⃣ 디자인 카타모바일 컴포넌트 레퍼런스 줍줍  모바일 only 컴포넌트는 크게 다섯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터치 제스처 : 탭 / 더블 탭 / 스와이프 / 핀치 / 롱 프레스 / 드래그2. 로딩 인디케이터 : 스켈레톤 / 스피너 / 프로그레스 바 / 애니메이션 아이콘3. 리스트/카드4. 캐러셀5. 푸시/알림 나는 로딩 인디케이터 당첨~돼서레퍼런스 찾아 삼만리를 떠났는데 생각보다 찾는 게 쉽지 않았다...특히 애니메이션 아이콘이 뭔지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게 어려워서 아직도 뭔지 헷갈린다내일 카타 시간에 마저 찾아봐야징... 오늘은 아침에 넘 피곤했어서 어떻게 찾았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  2️⃣ 사용성 테스트(UT) 프로젝..

FACTS지난 일주일간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월요일카타 컴포넌트 레퍼런스 모으기 1일차, 구글 머티리얼 가이드를 참고하여 레퍼런스를 모았다UX 강의 듣기 시작. 2주차 강의까지 듣는 게 목표였는데 다 들었다발제에서 매니저님이 말씀하셨듯이... 강의는 정말 쉽지 않았다😢이 날 저녁부터 슬슬 피곤하고 집중이 잘 안됐다 하하 그럼에도 열심히 들었다 ☀️화요일카타 레퍼런스 모으기 2일차 ... 이 날은 라인,애플 디자인 시스템 참고~UX 강의 3주차 다 듣고 유저 페르소나 과제도 해서 제출 ~ 근데 저녁부터 또 몸이 안좋았다...!!진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좋았는데 아까워서 억지로 강의 들었다...  ☀️수요일카타 레퍼런스 모으기 3일차 ... 뭐 했었는지 기억도 안남...감기로 앓아 누운 ..